틱톡라이트 개인정보 틱톡라이트 친구초대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앱테크를 하려고 시도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며칠 해보면서 크게 어려운 것도 없고 간단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가볍게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순서로 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한번 시작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그저 쉽게 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틱톡라이트 하면 항상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전에 미국이나 유럽 부근에서 굉장히 개인정보로 민감한 부분에 있어서 크게 한번 소문이 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 이런 정보들을 생각을 하면 꺼려지는 것도 ..
전기자전거 구입이유 평소에는 일반 자전거를 사용을 하고 있었지만 재작년부터 배달을 한번 해볼까 하고 시작을 하다가 전기자전거가 있으면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다. 일단은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었고 그중에서도 어떤 것을 선택을 할까 고민을 하다 보니까 결국에는 당시에는 제일 저렴한 모델로 해서 구매를 했다. 그리고 한국에서 어느 정도 as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구매를 하였는데, 무상 AS는 딱 한번 받을 수 있었다. 앞바퀴 쪽을 접어서 보관을 할 수 있었는데 그 접이식 부분이 느슨하게 접히면서 헐렁 거리기 시작을 했다. 단순하게 조여서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안돼서 대리점으로 갔더니 그곳에서도 시도를 하다가 안돼서 그냥 새 부품으로 교체를 하고 본사에 연락을 해..
평소에 물티슈를 많이 사용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사기 시작을 할 때는 나름대로 많이 사두고 보관을 하는 편이다. 어차피 한 번씩 사용을 하다 보면은 다 쓰게 되고 그렇게 이용을 하다 보면 언젠가 낱개로 사는 것보다 여러 개 묶음으로 한 번에 사는 것이 결국에는 아끼는 길이라고 생각을 해두고, 길게는 거의 1년에 한 번씩 사는 편이다. 물론 많이 사면 나중에 조금은 헤프게 쓰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이것을 조절을 하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놓으면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런데 물티슈를 사용을 하다보면 많이 경험을 해보게 되는 것은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아서 물기가 말라서 보들보들한 휴지로 변해 버린 경험을 한 번씩 해보았을 것이다. 이게 얼마나 은근 사람을 열받게 하는지 모르겠다. ..
본격적으로 봄이 지나서 여름으로 달리고 있다. 이럴 때 은근 식물을 많이 키워볼까 하는 욕심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는 것 같다 작년 여름에도 키우고 올해도 키우고 매년 조금씩 늘려나가고 있다 작년에는 스투키를 키우고 있었는데 뭐 별로 잘 자라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죽지도 않고 그냥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있다. 그리고 작년에 또 몬스테라 종류가 식테크라고 해서 엄청 유행을 하기도 했었다. 그 당시 몬스테라 알보는 가격이 너무나 비싸서 키우지 못했고 대신해서 무늬 몬스테라를 키웠는데 생각만큼 잘 자라지 못했다. 햇빛도 충분하게 잘하고 나름대로 물 주기도 꼼꼼하게 신경을 쓰고 했지만 그냥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나에게는 식물을 키우는 재주가 너무 없는 것 아닌가 ..
지난 주말이 지나갈 때 제가 기존에 쓰고 있었던 로션이 모두 떨어져 가고 있기 때문에 새롭게 남자 로션을 주문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스킨을 잘 사용을 안 하고 로션만 바르면서 보내고는 했는데 급하게 다시 사려고 노브랜드에 갔습니다. 가서 보니까 가격이 상당하게 올라서 갑자기 그냥 사기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네요. 비싼 건 안 쓰고 그냥 저렴하게 나오는 로션을 사용을 하고는 했는데 전에는 다이소에서 파는 것을 쓰고는 했는데 어느 순간 안 나오고 해서 노브랜드 제품을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가보니까 가격이 너무 올라서 부담스럽게 몇 개씩 사기에는 아쉽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그냥 안 되겠다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며칠 참고 버티자 했습니다. 제가 주문을 한 것은 토니모리 그린티수분로션입..
사피엔스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 지구에는 호모 사피엔스뿐만 아니라 네안데르탈인, 호모 에렉투스 등 최소 6종의 인간 종이 살아 있었다. 이후 호모 사피엔스 종만이 유일한 승자로 지구상에 살아남게 되었고, 이제 그들은 신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사피엔스』는 이처럼 중요한 순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해 어떤 전망이 있는지, 지금이 전망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한다. 저자는 “앞으로 몇십 년 지나지 않아, 유전공학과 생명공학 기술 덕분에 인간의 생리기능, 면역계, 수명뿐 아니라 지적, 정서적 능력까지 크게 변화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이런 기술 발달은 모두에게 공평한 것은 아니다. 부자들은 영원히 살고, 가난한 사람들은 죽어야 하는 세상이 곧 도래할 것이라는 말이다..
겨울이 되었습니다. 한파가 오고 눈도 내리는 요즘이 되어버리니 평소에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날에는 너무 미끄럼이 심해서 걸어 다닐 용기도 잘 나지 않아요. 그래서 방한화를 하나 장만을 했어요. 하지만 슬리퍼는 이제 떠나보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냥 보내기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포를 사서 한번 붙여보면 미끄러지지 않고 잘 신어서 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겨울 신발은 뭔가 무겁고 거추장스러워서 자주 신고 다니지는 않는 것 같아요. 집 앞에 잠깐 나가서 다닐 때는 역시 슬리퍼만 한 것이 없어서 되면 되고 어쩔 수 없이 겨울 신발을 다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한번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약간 실험을 한다는 정신을 가지고 한번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생각보..
1년 정도 사용을 하고 있는 전동칫솔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일반 칫솔을 사용을 하는 것이 보다 더 깨끗하게 닦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저처럼 귀차니즘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고 한다면 확실하게 전동칫솔이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평균적으로 칫솔질을 2분 정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일반 칫솔로 하게 되면 2분을 채우는 것도 쉽지 않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이 있었어요. 하지만 전동칫솔은 알아서 2분을 채워서 해주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확실하게 장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전동칫솔을 사용을 할 때 어떻게 사용을 하는 것이 좋은지, 과연 구매 후에 나에게 맞는 걸까 고민이 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리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
나에게는 유용하게 잘 사용을 하고 있었던 제품 중에 하나는 바로 전동 스케이트보드입니다. 좋게 잘 사용을 한 적도 있고 몇 번은 넘어지면서 철부지처럼 다친 적도 몇 번 있는 그런 보드입니다. 뭔가 유용하게 잘 쓸 것 같으면서도 뭔가는 너무나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앞으로는 정말 더없이 발전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렇게 2년간의 사용기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전동 제품들을 좋아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에 비해서 많이 알려지지 않고 타는 사람도 적은 전동 스케이트보드 궁금해하다면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동 스케이트보드 보관 다른 전동제품들에 비해서 상당히 보관을 하는데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딜 가나 주차에 대해서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자전거부터 시작을 해서..
겨울에 추위에 있어서 만큼은 나름대로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배달을 하게 되면서부터 불어오는 찬바람에는 속수무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너무나 추운 작년 겨울부터 시작을 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발열조끼를 하나 사서 1년간 사용을 하게 되었다. 조금은 허술해 보이기는 하지만 쓸만한 구성이 그대로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솔직하게 한번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발열조끼 세탁기 돌리지 마세요 사실 쓰다보면 진짜 조끼처럼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세탁을 하고 싶게 마음이 앞서지만 절대 세탁기를 돌려서는 안 된다. 아무래도 안에 열선들이 있기 때문에 구겨지기 시작을 하면 감당이 안될 것 같다. 그래서 세탁기를 사용을 하지 말라고 되어있고 어느 정도 손빨래는 가능하다고 ..
전기장판 솔직후기 겨울철이면 난방비가 계속해서 올라가게 되니까 정말 걱정이 많아서 그나마 저렴하게 사용을 할 수 있는 전기장판을 사용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뭔가 찜찜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 정도로 자고 일어났을 때도 좀 멍해지는 듯한 느낌도 들고 오래 사용을 했다는 느낌도 들고 해서 전기장판 전자파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아무런 협찬을 받은 것도 없고 전자파 측정기까지 다 내 돈 내산으로 했습니다. 뭔가 전기장판을 처음 살 때는 안전하다는 말도 많이 들어보기도 했고 인체에 유해할 정도로 나오지는 않으니까 전기장판을 사용을 해도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신경 쓰여서 전에는 온수매트로 사볼까 했지만 너무 가격이 나가서 못 사고 있었고, 이번에 카본매트로 해서 나오고 있다는 사..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 시작 이유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로 시작을 해보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양한 이동수단을 활용을 하여서 시작을 하실 수 있기는 하지만 저는 자전거로 선택을 한 것은 부가적으로 나가야 하는 비용들이 부담스러워입니다. 오토바이로 시작을 하게 된다면 보다 더 확실하고 더 많은 콜들을 수행을 하게 되면서 수익을 많이 얻을 수 있기는 하겠지만 빠른 속도에 비해서 무섭다는 생각도 많이 들기도 하고 한번 고장이 나거나 수리를 해야 할 경우를 대비를 해서 생각을 해보면 부담스럽기 마련입니다. 도보로 처음에 시작을 하기는 하였지만 또 너무 느린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하루에 몇 3~4건만 하게 되더라도 벌써부터 지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이 생기기 마련이라서 계..
침구 청소기 중고로 장만했어요 살다 보면 침구를 깨끗하게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은 필수적인 부분이다. 특히 혼자 산다 면 더욱더 청결에 신경을 쓰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이불 같은 것들은 두 달에 한번 정도 빨래방에 가서 돌리면서 침구를 청결하게 유지를 해야 하는데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지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할 때는 하는 성격이기는 하지만 또 한 번 하려고 하면 힘이 드는 것도 아닌데 그냥 누워만 있고 싶지 청소를 해야겠다 생각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청소기로 그냥 한 번씩 쓱 밀어버리기는 했지만 바닥의 먼지들을 애써 이불에 묻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침구 청소기를 따로 장만을 해서 사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슨 청소기를 오랫동안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을 해보면서 느낀 점들에 대해서 솔직하게 또 리뷰를 해보도록 할게요 다른 물걸레 청소기부터 사용을 하기도 하고 유선청소기도 사용을 하면서 다양한 청소기를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사용을 해보면서 느낀 점 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이슨 청소기 장점 2. 다이슨 청소기 흡입 툴 3. 다이슨 청소기 단점 1. 다이슨 청소기 장점 가장 먼저 처음 사용을 하게 되면서 부터 뭔가 잘 샀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청소기 중에서도 가격이 어느 정도 있는 만큼이나 흡입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의 한 달 동안은 잘 샀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보통 오전에 한 번씩 청소를 하는 편이고 요즘에는 로봇청소기 등이 편..
일 년에 한 번 이상은 꼬박꼬박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석이 많이 쌓이기도 하고 신경치료도 종종 권하기도 한다. 나름대로 밥 먹고 나서는 꼬박 칫솔질을 하고 신경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커피와 군것질 때문인지 치과에 갈 때마다 좋은 소리를 듣지는 못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이 사이에 무언가 끼는 것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보니까 이쑤시개랑 치실을 사용을 하는 것도 귀찮기도 했다. 한 3년전쯤 부터 구강세정기를 사용을 했다.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사용 전이랑 사용 후랑 큰 차이는 없다 여전히 치과에 가면 구석구석 잘 닦아야 한다고 하고 치석이 많다고 하면서 꼭 한소리를 듣게 된다. 역시 잘 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인이 되는 커피나 군것질 ..
제가 사는 곳 근처에는 신한대가 있습니다. 아주 가까운 것은 아니고 마을버스 타고 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 정도 되는 곳에 있어요. 친구들 중에서도 몇몇은 신한대를 다니기도 했고 이리저리 인연이 많이 있는 곳이기도 해요. 그런 신한대에서 지난달에는 50주년을 맞이를 해서 펀치님, 오마이 걸님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축제처럼 열리는 날이 방문을 해보았어요 아무래도 대학교에서 하는 것이다 보니까 정말 사람들이 많이 올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정말 근처에 사시는 분들과 학생분들도 많이 방문을 한 것 같습니다. 행사나 축제등을 보면은 저는 자주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연예인이 온다고 하길래 안 갈 수 없었어요. 특히 오마이걸 노래를 너무나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신한대로 온다고 하는데 이..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제 블로그를 보니까 배달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고 되도록이면 저녁부터 밤까지는 피하고 있어요 야간에 운행을 하게 되면 저는 조금 무섭기는 합니다. 그래도 잘하시는 분들은 밤에도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럼 소소한 팁부터 해서 어떻게 잘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보냉가방2.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뽁뽁이 넣고 다녀요3.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하루 목표4.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엘베 시간5.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6.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헬멧과 고글7.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항상 깨끗하게8.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결론 1...
사람의 앞길을 모르듯이 달러가 언제까지 오르고 언제까지 내려갈지 누가 알 수 있을까 사전에 금융에 대해서 세계시장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알 수 없는 앞길을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대신 그래도 나름대로의 그동안 시장을 보고 과거 데이터를 보면서 이 정도 했다면 달러가 내려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질 수 있었고 그것은 나를 인버스를 사라는 뭔가 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1. 여행을 목적으로 하여 달러 환전을 해두었다. 나는 어느정도 달러를 보유를 하고 있다 많이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3년 정도 전에 1달러가 1080원 할 때쯤인가 그때 너무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떨어진다고 한들 어디까지 가겠냐 라는 생각으로 또 어느 정도 달러를 보유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안녕하세요 거의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전기자전거를 사용을 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타고 있습니다. 어쩔 때는 배달도 하기도 하고 근거리를 가야 할 거리 어느 정도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곳들이나 동네 마트를 다녀와야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생각을 하고 그 동안 사용을 하면서 필요했던 부분들을 서슴없이 한번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끼고 잘 사용을 하고 있는 만큼 어느정도 장단점도 확실하게 느끼게 되는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전기자전거 폴딩박스 2. 전기자전거 경보기 3. 전기자전거 손전등 4. 전기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 5. 전기자전거 킥스탠드 6. 전기자전거 기어 7. 전기자전거 알루미늄 페달 8. 전기자전거 배터리 9. 전기자전거 타이어와 튜브 전반적으..
사람들마다 그리고 다니는 도시마다 어느 정도 차이는 있을 것 같다. 누군가는 정말 배민커넥트를 잘하시는 분들은 몇백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나처럼 소소한 용돈 정도만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진짜 주변에 식당이 많이 있고 그런 집 주변에서 한다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더 아쉬울 수 있다. 우선적으로 미리 말씀을 드리기 전에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친구입력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더 받을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친구 입력을 해두시길 바랍니다. iiiii아이 다섯개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1. 본론내가 다니는 의정부 지역을 비추어 보았을 때, 사실상 전기자전거를 사용을 해서 다니는 것이 편하다고 할 수는 있지만 도로변을 타는 것은 무리수가 있다. 속도가 그..
먼저 급하신 분을 위한 코드 HC45587761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잘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인 도보 배달 해피 크루에 대해 한번 소개를 해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은근히 쓰이는 것 중에 바로 해피크루를 잘 사용을 하고 있어요 다른 배달 중에는 뭔가 점심시간 저녁시간밥 먹는 시간에만 피크타임이 이루어지는 반면에 약간 후식으로 베라 주문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밥 먹고 나서 이어서 하기에 딱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1. 주로 배달이 들어오는 곳은 베라 입니다 우선 시작을 하기 이전에 근처에 베라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동네 배달을 주로 하기 때문에 동네의 위치를 알아두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는 3곳이 있는데 듬성듬성 한 번씩 다녀오기에 괜찮은 위치라서 ..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동차 부터 자전거 도보 종류별로 하나씩 다 해보았어요다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장단점은 무엇이 있는지하나씩 설명을 해보도록 할게요. 다들 한번쯤은 배달을 시작을 해볼까 고민을 해본 사람이라면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 사전 준비물2. 자동차의 장단점3. 전기자전거의 장단점4. 도보의 장단점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기준으로 하여 작성을 하였으며 다른 배달 플렛폼과 비교를 하였을 때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1. 사전준비물 우선적으로 가장 먼저 준비를 해두시는 것이 바로 보냉가방입니다.크기가 작으면 가지고 다닐 때 덜 힘들거나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막상 큰 무게나 부피가 크게 되었을 경우에는 ..
나에게 통풍이 처음 찾아오던 날은 그 때 나의 나이 36살이였다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른다. 처음에 엄지발가락쪽이 아프기 시작을 해서 이게 왜 이러지 어디 나도 모르게 부딪친건가 하고 정형외과를 찾아가기도 했었다. 하지만 엑스레이를 찍고나서는 이상이 없다며 근육이 놀랄 수 있으니 물리치료를 받았다 그래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자 피검사를 한번 해보라고 통풍이 의심되기도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일반내과로 가서 피검사를 받고 요산 수치가 남들보다 많이 높다고 하면서 결국 통풍이라 처방받았다. 약을 정말 엄청 놓여 있는데 다 먹기가 싫었다 왠지 약에 대한 불신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약을 먹은 날은 통증이 덜하기도 했고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실질적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개선하는 것이 ..
의정부 낙양동 카페 차뜨락 하루종일 비가 오다말다 이런 날에는 조용한 산속에 들어가 있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는 합니다. 멀지 않은 곳에 그런 카페가 있어서 소개를 해봅니다. 차뜨락이라는 카페인데, 등산로를 따라 쭈욱 올라가다보면 산속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옆에 주차장도 있어서 차를 끌고 오시는 분들도 제법있기는 합니다. 저는 걸어서 올라갔는데 날씨가 흐릿해서 그런지 걸어서 가도 별로 덥지 않고 괜찮은 날이 되었습니다.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다보면 조그만한 카페가 이렇게 나옵니다. 방안으로 들어가서 주문을 하고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차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그리고 계절메뉴인 돌미나리차를 함께 주문을 하였어요. 돌미나리차는 새큼하면서도 활기를 그냥 띄워주는 눈이 띄용하게 되는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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