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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 시작 이유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로 시작을 해보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양한 이동수단을 활용을 하여서 시작을 하실 수 있기는 하지만 저는 자전거로 선택을 한 것은 부가적으로 나가야 하는 비용들이 부담스러워입니다. 오토바이로 시작을 하게 된다면 보다 더 확실하고 더 많은 콜들을 수행을 하게 되면서 수익을 많이 얻을 수 있기는 하겠지만 빠른 속도에 비해서 무섭다는 생각도 많이 들기도 하고 한번 고장이 나거나 수리를 해야 할 경우를 대비를 해서 생각을 해보면 부담스럽기 마련입니다.
도보로 처음에 시작을 하기는 하였지만 또 너무 느린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하루에 몇 3~4건만 하게 되더라도 벌써부터 지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이 생기기 마련이라서 계속하다 보면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이동수단으로는 자전거가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보통 7~8건 정도를 하면 무난하게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여러 이동수단들을 보았을 때 가장 쉽게 시작을 하면서 무리한 지출이 없이 시작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 장점
제 개인적인 생각을 통해서 여러 가지 장점이 있기는 딱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아파트를 방문을 하였을 때, 오토바이들은 지하로 내려가게끔 입구에서 경비아저씨들이 막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게 생각만 하더라도 자전거로 차들이 다니는 지하에서 동호수를 찾게 된다면 어질어질하게 느껴지는데 아직까지 저는 막은 적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신식 아파트의 경우에도 동내에 자전거 도로를 표시를 해놓는 경우도 있고, 제 자전거가 작아서 그런지 주위에서 그냥 보더라도 조그마하게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으로는 자전거 도로를 쉽게 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배달지 주소가 자전거 도로를 이용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면 최대한 이용을 하는 편입니다. 안전상의 이유도 있기도 하고 차도를 다니는 것보다는 그래도 조금 더 수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배달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서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사용을 하게 되는 경우를 보더라도 은근히 이용을 하기에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모품들이 은근히 소비가 되고 있습니다. 페달, 타이어, 배터리 등등 사용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더 사용을 할 수 없고 교체를 해야 하는 순간이 오고는 합니다. 그럴 때 확실히 부담이 적게 들어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자동차로 수입을 편하게 늘릴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만큼 소모품들에 대한 감가상각을 생각을 하면 오히려 더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 동네에 콜이 얼마나 있느냐도 중요합니다. 사실 정말 핫플레이스에 위치하면서 거주를 하고 가까이 지내는 것이 아니라면 서울에서도 콜이 없다고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방에서는 확실히 더 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네에 자그마하게 내가 해낼 수 있는 콜이 10 콜 정도라고 생각을 하면 그에 맞춰서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배터리 시간
저 같은 경우에는 약 20ah 배터리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배터리라고 한다면 하루에 몇 건을 할 수 있을까요?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보통 30km 정도 사용을 하면 완충에서 배터리 칸수가 1칸에 이릅니다. 그래서 약 1건을 하는데 3km 정도를 사용을 한다고 하면 10건을 하는 것이 평균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도로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측정이 될 수 있고 무게에 따라서 거리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10건 정도를 하게 된다고 하였을 때, 방전이 안 되는 상황까지 무난하게 사용을 한다고 보았을 때, 1건을 하는데 보통 20~30분이 소요가 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10건을 하게 된다면 평균 소요시간 250분 시간으로 환산을 하게 된다면 4시간 10분이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은 오전 오후 저녁 이렇게 보았을 때 나누어서 배달을 하게 된다면 크게 무리가 없게 하루 스케줄을 해낼 수 있습니다. 보통은 다른 사람들은 저녁시간에 다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오후부터 시작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많이 하게 되면 그만큼 저녁에는 더 빨리 들어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몰아서 배달을 하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배터리를 충분한 용량을 사용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 수입
앞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평균 저는 하루에 10건의 배달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보로 배달을 했을 때와 자전거로 배달을 했을 때 수입에 대한 차이는 거의 없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건에 2500부터 출발을 해서 거리가 멀어서 많이 받게 되는 경우 3700원도 올라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10건 정도를 하게 되면 27000 ~ 33000 사이로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도보로 하게 되는 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생각을 하실 수 있기는 하겠지만 정말 큰 차이가 있습니다. 확실히 거리에 따른 콜이 넘어오기 때문에 가장 많은 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오토바이, 자동차 > 자전거 > 도보 이런 순으로 되기 때문에 도보로 자기가 충분히 10번 정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콜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많이 오게 됩니다. 자전거로 넘어오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를 들자면 결국에는 콜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글들을 보다 보면 말도 안 되는 수익을 올리셨다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루에 얼마를 찍었다고 하면서 열심히 하면 그렇게 벌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인증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범한 수도권에 라이더로써 이렇게 하게 된다면 말도 안 된다고 두 눈을 의심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어떤 경우라도 어디에든 상위 1%는 있습니다. 그분들은 뭘 해도 버시는 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블로그만 하더라도 상위 1%는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듯이 개인의 능력 차이는 존재하고 이에 맞춰서 딱 수익이 어느 정도다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평균적으로 평범한 제가 했을 때 하루 10건의 기본으로 뛰는 건수이고 같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친구도 통상 10건 정도이며 이 이상으로 하려고 하신다면 오토바이를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이 됩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 체크사항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밖으로 나와서 배달을 하기 전에 저는 항상 한 번씩 체크를 하는 루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단은 방한장비를 모두 갖추고 나왔는지 확인을 합니다. 겨울이 되면서 부터 어떻게 이 추위를 막아서 버티고 지내야 하는지 확실하게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장갑부터 헬멧, 손전등, 타이어압 브레이크 여부 모두 한번씩 체크를 해보고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달을 하는 와중에 저는 뒷타이어가 펑크가 난적이 있습니다. 심하게 핸들이 요동을 치면서 쓰러지려고 하는 순간 겨우 다리로 멈춰서 세울 수 있었습니다. 내리막길에서 이런 일이 생겨서 너무나 당황스럽고 조금만 바로 세우지 못했더라면 바로 쓰러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한번 겪고 나서는 타이어와 브레이크의 컨디션을 항상 체크를 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말았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생각보다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저렴한 것은 몇백 원을 하는 것도 있고 비싼 것은 몇만 원도 있기는 한데 자주 배달을 하게 되면은 도로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두 달에 한번 정도는 앞뒤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를 동이세 한 번씩 교체를 해주고 있습니다. 림 브레이크 패드라서 그런지 교체를 하기도 쉽고 한번 주문을 해놓을 때 앞으로 쓸 것까지 해서 10개씩 주문을 해놓고 있습니다. 디스크 패드나 유압 패드에 비해서는 안정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마음 놓고 브레이크를 잡아당기기에 편한 느낌이 있고 교체만 제때 잘해주면은 무리 없이 잘 사용을 할 수 있는 듯합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하게 되면 이외에도 여러가지 체크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헬멧과 보냉가방은 의무적으로 꼭 사용을 해야하는 필수품이기도 하고 위생과 관련하여서도 꼼꼼하게 하루에 한번씩 소독을 하여서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꼼꼼하게 닦으면서 사용을 해야 더 오래쓰고 위생도 좋고 여러요소로 쓰기 좋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당혹스러운 상황들
배달을 하다 보면 정말 여러 가지 상황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겪은 일들을 몇 가지 적어보자면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일단은 배송지에 갔는데 어느 할머님이 나오셔서 받으시더니 주문한 적이 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소를 몇 번이고 확인을 했는데 그곳이 맞아서 가족이 주문한 것 아닐까요? 하고 여쭈어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고 하니 음식을 받았습니다. 완료를 누르니 전화가 와서 고객님은 음식을 못 받았다고 했습니다. 다시 확인하고 사진 찍고 증거를 찾고 있었는데 고객이 주소지를 잘못 입력해 놓은 것입니다. 이럴 경우 보통 배달원의 책임은 아니니까 그냥 넘겨버릴 수도 있는데 저는 또 고객 주소가 멀리 있는 것도 아니어서 다시 가서 전달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할머님께 다시 죄송하다고 하고 다시 받아서 고객님이 말한 주소지로 갔는데 17층이었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있었습니다. 고객님에게 전화하니 안받습니다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서 벨을 누르면서 음식을 전달하며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있다고 말하니 웃으면서 그렇네요~ 합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 한 번은 주소지로 달려갔는데 절대 절대 벨을 누르지 마세요라고 되어있습니다. 빌라였는데 보안문 비밀번호를 적어둔 것도 아니고 경비아저씨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보안문 정도는 호출을 해도 되겠지라고 생각을 해서 보안문에서 호출을 하였더니 개들이 엄청 짖는 소리가 나기 시작을 합니다. 음식을 전달해 주었는데 짜증스러운 표정과 함께 건네받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날 평가가 떨어졌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사실 이외에도 당혹스러운 순간들은 몇 번씩 더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물론 좋은 일도 있기는 했습니다. 추운데 저보고 고생이 많다고 하시면서 요구르트나 따뜻한 캔음료를 하나씩 건네면서 더 힘내라고 잠깐 몸을 녹이고 가라고 말씀해주시는 친절한 사장님과 고객님들이 계십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씩 받으면 마음이 녹아내리면서 참 좋은 이웃들과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 때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 살면서 하는 일이 거의 다 보통의 이 정도 일이라고 사실할만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매력
참 사람이 하는 일은 다양합니다. 회사에서 일을 해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와 친한 사람과 일을 하다가도 대인관계에서 친한 사람 못된사람, 나를 괴롭히는 사람, 나를 최고로 생각하는 사람 여러가지 일들이 엃히면서 사람들이 살아가게 됩니다. 확실히 한번 본 사람을 또 보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은 업종이다 보니까 이런 대인에게서 오는 스트레스는 거의 없습니다.
하루에 10건 정도 하면서 거의 시작을 한 지 1년이 넘은 시점에서 몇 번 가게 된 한 곳의 식당 아주머님만 저를 알아보고 오늘 왔네, 하고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알아봐 주시고 나머지는 대부분 헬멧고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별다른 신경을 쓰고 있지 않고 인사만 건네며 하고 있습니다. 사람 만나는 일을 하고 싶지 않고 그런 일에 지치신 분들이라고 한다면 오히려 가장 좋은 일이 안리까 싶습니다. 고객들도 직접 받겠다고 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대부분 비대면으로 사진만 찍고 문 앞에 가져다 놓는 일이 대다수입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보조배터리
평소에는 그냥 켜 두고 쓰는 일이 없어서 그런데 네비를 사용을 하게 되고 그렇게 하다 보면은 폰을 완충해도 모자라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조배터리를 꼭 챙겨서 나가야 하는 경우가 한 번씩은 있습니다. 한 번은 배터리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아무 가게나 들어가서 배달 중인데 정말 죄송하다고 하고 잠깐만 주소만 확인해볼 수 있게 충전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잠깐 켜고 주소를 확인하고 5분 동안 충전을 하고 완료를 누른 후 다시 끈 적이 있습니다. 폰에 배터리가 떨어지게 되면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은 경우도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조배터리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미션
미션은 언제 어떻게 시작할지 전날에 알림이 오는 경우도 있고 깜 장으로 등장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주말이거나 전날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월드컵이 있거나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하는 그런 주문이 쏟아질 것 같은 날에는 미션이 자주 등장을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눈이나 비가 오게 된다면 자전거를 타고 배달을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되기는 합니다. 타이어가 좁다 보니까 더 잘 쓸리고 잘 미끄러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로 저는 그런 날은 그냥 안 하고 있습니다. 멀쩡한 날씨에 미션이 시작이 된다면 그날은 미션을 다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두 번씩 하게 되면 뭔가 보너스가 생기는 기분이라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날입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위치
콜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위치를 잘 선택을 하면서 고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콜을 받고 가게 된다면 다시 돌아서 올 때를 생각을 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게 된다고 하면 조금은 수월한데 근처에 아무것도 없는 논밭으로 가게 된다면 이어지지 않고 다시 중심가로 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은 결국 두건을 할 수 있는 시간에 한건만 하게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외딴곳으로 가게 되는 곳은 포기를 하고 거절을 누르는 것도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거리는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거리 계산을 잘하고 선택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서울에서 한다고 하면 이러한 위치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너무 멀리 가게 된다고 하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오토바이와 자동차가 많이 벌 수 있는 이유도 이런 거리에서는 조금 자유로운 편이기 때문에 본업을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과감히 오토바이로 가는 게 현명한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느낀 점
다시 이제 날씨가 추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한 번씩 이렇게 날씨가 어려울 때마다 배달을 하는 것은 도보로 하는 것이 안정적이고 자전거로 하게 되면 안전운행을 꼭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조금씩 그래도 늘어나고 있는 수입을 보면 확실히 추워지니까 사람들이 다시 주문을 넣기 시작을 하는 듯합니다. 저도 추운 날이면 밖에 나가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건강에 주의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솔직한 후기를 남겨 봅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이제 넘어서면서 하루에 꾸준하게 하다 보면 그래도 하루에 먹는 식대는 스스로 해결을 할 수 있구나 정도이고 사람들 만나서 피곤한 것도 없이 자유롭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다만 자전거로 벌 수 있는 한계는 분명히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는 합니다. 천천히 부업 정도라고 생각을 하고 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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