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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에는 제 블로그를 보니까 배달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고 되도록이면 저녁부터 밤까지는 피하고 있어요 야간에 운행을 하게 되면 저는 조금 무섭기는 합니다. 그래도 잘하시는 분들은 밤에도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럼 소소한 팁부터 해서 어떻게 잘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보냉가방

2.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뽁뽁이 넣고 다녀요

3.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하루 목표

4.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엘베 시간

5.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

6.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헬멧과 고글

7.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항상 깨끗하게

8.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결론

 

1.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보냉가방

 

하루 평균 20km 정도를 달린다고 생각을 하고 다니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다리가 정말 건강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다른 자동차, 도보, 킥보드 등을 사용을 해보았지만 비가 오거나 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는 자전거가 제일 편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운행을 하다가 바퀴가 펑크가 나서 도중에 넘어지고 잠시 자전거를 묶어두고 가방을 메고 배달을 완료한 적도 있습니다. 항상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들이 있다는 것을 감안을 하고 안전한 건 도보가 제일 최고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게 또 몇 건 하다 보면 귀찮아서 나름대로 자전거의 장점이 더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 다양한 이동수단을 사용을 하면서 쓰기 때문에 어디서든 쓸 수 있는 어깨에 메고 쓸 수 있는 보냉가방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도보로 시작을 할 때는 가방을 너무 큰거 산 것 아닌가 싶기도 했어요. 친구가 함사세요~ 하면서 놀리기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다양한 이동수단을 통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하시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면 이런 보냉가방을 사용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오토바이를 쓰시거나 자전거만 하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아예 매립을 해서 쓰시는 분들이 가장 많기는 합니다.

2.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뽁뽁이 넣고 다녀요

 

뽁뽁이를 둘둘 말아서 두 개를 넣고 다닙니다. 일단은 도로의 상황도 그렇고 아예 흔들리지 않고 해서 갈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잘 포장이 되어있는 제품이라고 한다면 음식을 넣고 그 위에다 뽁뽁이를 두개 올려놓고 위아래로 흔들려도 크게 훼손이 되거나 옆으로 쓰러지거나 하는 일을 최소화했습니다. 그리고 뽁뽁이라서 잘 구부러 지기 때문에 음료를 담을 때에도 한쪽에 넣고 저 뽁뽁이 뭉치로 고정을 해놓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하다 보면 은근히 롯데리아, 버거킹, 맥도날드 다 들어오기 때문에 음료에 대한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고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음료는 조금씩 새어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아무 것도 모르고 처음에 할 때는 고객님께 말하고 얼른 편의점에 가서 음료를 사서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 뒤로는 왠만해서는 음료가 많을 것 같다 싶은 콜은 거절을 하기도 합니다. 1~2개 정도는 이제는 그래도 뽁뽁이의 힘으로 버티고 있어요 따로 컵홀더를 사서 사용을 해보기도 했는데 큰 효과가 없어 그냥 빼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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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하루 목표

 

하다 보면 나름대로 욕심이라는 것이 점차 생기기 시작을 하네요. 처음에는 왜 이렇게 단가가 적을까 생각을 하고 시작을 하기도 하고, 왜 이러고 있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백수가 되기 시작을 하면서 부터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스스로의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그러다 보니 점차 방에서 나오는 일도 줄어들고 자꾸 안나오려고 하다보니 우울한 생각들도 많이 들었지만 뭐라도 해보자 하고 시작을 하니까 정말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힘이 생겨서 너무나 좋았어요. 하루에 쓰는 비용등을 밥값정도는 해결을 하자 하는 생각으로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수십건씩 하기도 하겠지만 저는 아침 점심을 집중적으로 위험한 밤에는 하지 않겠다 하고 하고 있습니다. 큰 정도는 아니지만 하루에 2만원 정도를 목표로 해서 그 이상이 되면 멈추고 집으로 돌아오고는 해요.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도 있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가면 보통은 문 앞에 놓고 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입구에서 호출하고 있으면 문에서 마중을 나와 있으신 분들도 계세요. 그리고 친절하게 감사합니다 하고 먼저 인사를 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있고 특히 어린아이들이 그렇게 인사를 해주면 너무 고맙네요. 맛있게 드세요 하고 저도 꼭 인사를 하고 나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하다보니 정말 크게 벌어야겠다 라는 생각보다는 이제 이 정도면 나도 뭔가 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는 순간이 오네요. 물론 아직 취업이 되지 않아서 꾸준하게 하고 있기는 하지만 출퇴근 길에도 한번씩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4.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엘베 시간

 

요즘에는 고층의 아파트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짧은 층을 가게 되면 다행이기는 한데 정말 심한 곳들은 3~40층을 그냥 넘어가게 되는 순간이 오고 잘 못하다 보면 엘베에서 부터 5분이상 잡아먹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사람들은 계속 타고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그렇게 하다보면 조바심이 계속해서 나게 되는 순간이 많이 옵니다. 그럴 때는 빠르게 파악을 해두는 것이 좋아요. 만약 요청사항이 사진을 찍어야 한다면 미리 카메라를 켜 두고 중간 호수를 미리 빠르게 찾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대부분의 동네에는 미리 배달을 해보신 선배님들의 활약으로 대부분 사인펜으로 어디가 몇 호로 되어있는지 미리 적어놓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가 다녀온 곳은 3~4호 라인이었는데 오른쪽이 3호라고 표기해 놓은 것이었어요. 그리고 호수가 바로 맞는 경우라면 빠르게 음식물을 내려놓고 사진 찍고 냅다 돌아로면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전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나름 이런 순간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것도 요령이네요. 

5.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

 

자전거로 배달을 하게 되는 것 중에 그래도 나름대로 장점이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들은 자전거 도로를 이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대부분 차도를 다니게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쩌다 자전거 도로를 타게 되는 코스를 가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정말 라이딩하는 기분도 들면서 기분이 좋아요. 생각보다 차도는 속도 때문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기분전환을 할 때는 역시 자전거 라이딩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배달을 하다 보면 시간이 너무 어렵게 생각을 안 하셔도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빨리 가져다주어야지 하는 마음은 누구나 이해를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안 그러데 타 플랫폼들은 시간이 뜨는 경우가 많았어요. 왠지 늦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열심히 페달을 굴리다 보면 아찔해지는 순간이 꼭 오게 되어있어요 너무 급하지 않게 여유를 조금은 가져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빠르게 여러건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셨다면 자동차나 오토바이쪽으로 넘어가시는게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6.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헬멧과 고글

 

꼭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이 저 헬멧과 고글입니다. 고글이 왜 필요하냐면 진짜 여름이든 겨울이든 열심히 달리다 보면은 벌레가 얼굴에 와서 부딪치는 경우가 은근 종종 발생을 합니다. 어릴 때 자전거를 탈 때는 이런 일이 없었던 것 같은데 전기자전거여서 그런지 속도가 조금 더 빨라져서 그런지 얼굴에 벌레가 날아와서 부딪치는 경우가 꼭 있고, 꽃가루가 날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에요. 문제는 하필이면 꼭 눈에 맞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바로 아찔하게 쓰러질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라도 고글과 함께 사용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하지만 단점은 있습니다. 마스크와 함께 하면 숨 쉴 때 정말 뿌옇게 되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답답한 순간이 올 때도 있어요. 그래도 꼭 헬멧과 고글은 사용을 하시는 것은 필수입니다. 아 그리고 전 그런 적은 없지만 단속에 잡히시는 분도 본 적이 있습니다. 헬멧은 필수사항이지만 이왕이면 고글과 함께 되어있는 것이 더 좋아요.

소소하기는 하지만 자전거 끈입니다.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끈인데요 어쩌다 이긴 합니다. 잘 사용을 안 해서 바닥에 넣어두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용하게 한두 번씩 쓰일 때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냐면 너무 많이 부피가 큰 녀석들을 담아두게 될 경우예요. 이런 경우 저는 음식의 경우에는 그냥 바로 포기를 합니다. 화면 하단에 자세하게 보면 작은 글씨고 취소 버튼이 있어요. 그래서 일단 저는 피자집은 그냥 콜 알람이 오면 바로 수락을 안 합니다. 예전에는 따로 피자 가방을 챙겨 다닐까 고민도 하기도 했지만 그냥 안 하는 게 속이 편했어요. 음식이 아니라 다른 보냉 가방이 필요 없는 부분들이라고 한다면 자전거 끈으로 묶어두거나 고정을 하게 되는데요. 한두 번씩은 쓰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유용하게 사용을 해요

7.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항상 깨끗하게

 

저 위생에 너무 꼼꼼하게 철저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은근히 몇 번 배달을 하고 나면 가방에 음식 냄새가 너무나 심하게 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하루에 한 번 정도는 깔끔하게 닦아주는 게 좋기 때문에 저는 손세정 티슈를 사용을 하고 있어요 상당하게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을 해요. 일반 물티슈를 사용을 하는 것보다 베이킹소다와 에탄올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위생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배달을 하고 나면 헬멧과 보냉 가방, 자전거 손잡이 등 구석구석 닦는 데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은근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장갑이에요. 비싼 건은 아니지만 사실 운행을 하고 완료를 하고 이런저런 과정에 있어서 터치를 계속해야 하는 상황이 오기는 하는데 예전에는 그 터치펜을 따로 달아서 사용을 해보기도 했고 아니면 터치되는 장갑을 사서 해보기도 했지만 손으로 터치를 하는 것이 익숙해서 그런지 제대로 잘 작동이 안 되는 듯했어요 그러다가 이런 장갑도 있습니다. 엄지와 검지만 따로 빼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뭐 추위를 아주 많이 타시는 분들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중간에 검지 부분만 살짝 잘라서 사용을 해도 될 것 같긴 하네요.

 

8.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결론

 

저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시작을 하게 되면서 나름대로 바깥바람 쐬러 나간다 생각을 하고 간단하게 아침 점심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2만 정도 찍으면 그냥 쉬러 가고 있고 어두컴컴해지면 그만하고 있어요. 하고 싶을 때만 하면 되니까 이런 부분들은 너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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