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무한리필집이 있어서 한번 방문을 해보았어요. 최근에 생긴 것 같은데 은근히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것 같고 구성도 괜찮아서 저도 한번 가보고 나서 바로 반해버렸습니다. 이름하여 편편집이라는 곳인데요.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뭐 큰 거부감 없이 많이들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편편집 2. 편백찜 3. 고기 무한리필 4. 샤브샤브 무한리필 5. 편편집 가격 6. 결론 편백찜으로 먼저 달리고 월남쌈과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아주 괜찮은 집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먼저 달려가 보았습니다. 다른 지점들도 괜찮다는 소식도 많이 들리는 것을 보니 메뉴나 구성 등이 거의 다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1. ..
의정부 맛집중에서는 무한리필이 꽤나 있는 편이라서 자주 찾으면서 먹고는 합니다. 그중에서도 새롭게 생긴 곳을 한번 방문을 해보았는데요 돈가스 무한리필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한번 출발을 해보았습니다. 위치는 그렇게 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의정부는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라서 웬만하면 다 금방 가네요. 회룡역 근처라서 수월하게 방문을 했습니다. 일단 2층에 위치를 하고 있는데요. 건물을 한 바퀴 둘러서 찾았어요. 새롭게 해서 그런지 상당히 외관부터 깔끔하다는 생각을 하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요즘 날씨 너무나 좋은 것 같아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고 다니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날씨가 좋고 돈가스 무한리필이라 더 기대가 되고 그렇..
점차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것 같다.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을 하면 어김없이 찾아다닐 수밖에 없는 메뉴가 바로 냉면이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겨울에 즐기는 냉면도 맛있긴 하지만 결국은 뭐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은 냉면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의정부 맛집들도 어쩔 수 없는 것인지 물가가 계속해서 올라가서 냉면 한 그릇을 먹는 것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옛날에는 날은 더워서 입맛은 없고 할 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주머니만큼은 가볍지 않게 가야 하는 것이 현실인 듯하다. 의정부 맛집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물가들이 많이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하지만 그래도 구석구석 찾아보면 아직은 괜찮은 곳들이 있는 듯하다 그중에 한 집이라고 할 수 있는 둔배미 은행나무집을 ..
의정부 민락동 뼈다귀 해장국이나 감자탕이나 거의 가격으로는 최강자라고 불릴 수 있는 곳입니다. 평소에도 좋아하는 집이라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의정부 맛집을 다니시는 로컬분들이라고 한다면 다 아실 것 같은데요 이번에 또 친구들을 만나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신년이 밝아오기도 했고 어딜 가서 먹을까 하다가 최고집으로 가자 해서 다 같이 모여서 가게 되었네요. 의정부 맛집이기는 하지만 거의 로컬분들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주차를 하는데는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전용으로 주차장이 있는 것은 아니고 도로변에 주차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컬위주로 장사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도로변에도 주차를 하시고 오시는 분들이 종종 있기는 하지만 그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까요 그리고 대부분 ..
물가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고, 밖에서 밥 한 끼 먹는 것도 부담스러우신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저렴하고 가성비 있는 식당을 소개를 해드리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를 해드릴 곳은 로컬에서 상당하게 유명한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의정부 맛집이라고 당당하게 말을 할 수 있는 바로 영월 시골밥상이라는 곳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나 거기 아는데 하고 딱 아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네요. 그럼 자세하게 한번 소개를 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로컬맛집답게 일반 도로변에 위치를 하고 있어요. 근처에 차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딱히 주차장은 없기 때문에 차를 타고 이용을 하시려면 조금 돌아서 주차를 할 곳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동네주민이어서 딱히 상관은 없기..
요즘 치솟는 고물가 때문에 고민이 많다. 어딜 가서 맛집을 가는 것도 이제는 많이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성비 있는 맛집을 한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의정부 민락동에 위치하고 있는 이레네 칼국수입니다. 로컬 맛집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그런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맛도 가격도 착하다는 생각이 드는 곳인데, 착한 가격업소에서 우수상을 받았을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집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럼 한번 들어가 보실까요? 이레네 칼국수는 주차가 어렵습니다. 우선 입구부터 한번 소개를 해보자고 한다면 주위에 1~2대 가끔 문 앞에 주차를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주차를 하기에는 수월해 보이지 않습니다. 보통은 로컬 지역주민들만 오시는 곳들이기 때문에 주차를 하기에 참 피곤한 ..
● 의정부 대페세상 점심은 가성비 깡패 예전에는 정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집들이 많이 있다가 점차 금방 사라지게 되었던 것 같다. 그중에서도 하필이면 먹다 보면 괜찮은 곳이었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새롭게 생기는 곳들은 왜 이렇게 한결같이 비싸게 되는지 아쉬움이 너무나 많이 생겨나는 집들밖에 없었다. 한 끼를 먹끼 위해서는 가성비를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고 의정부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한 번이라도 하게 된다면 주머니는 점점 아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의정부의 물가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심지어 이제는 소주 한잔을 먹으려고 해도 5천 원이고 예전이었으면 의정부에서 국밥을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는 값어치였는데 이 정도로 물가가 계속 오르기만 하고 있으니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맛집을 다니..
나름대로 의정부 맛집에 있어서 만큼은 뭔가 자부심이 있다고 해야 할까, 동네에 웬만한 곳들은 다 다녀온 느낌이다. 그중에는 정말 괜찮은 집이라고 자랑을 하고 싶은 집들도 있고 이건 아닌데 하고 말을 하고 싶은 집들도 있다. 하지만 사람이 살면서 그 집 안 좋다고 말을 하는 것은 결국에는 나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나의 블로그에는 그냥 맛있는 것만 올리고 있다. 최대한 그렇게 하다 보니까 당연하게도 내 돈 내산이고 무작정 맛있는 집이라는 말을 써놓기가 싫다. 그중에 맛있는 집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집 하나가 바로 이 사돈네라는 집이다. 1. 의정부 맛집 사돈네 내부는 깨끗해요 외관은 참으로 허름하다고 느껴지는 것과는 반대로 내부는 상당하게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다. 골목 안 쪽에 있..
안녕하세요. 의정부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부흥국수를 한번 소개를 해볼까 하네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집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도 다녀본 소감으로써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한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특히나 비빔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거의 호불호 없이 좋아할 수 있는 맛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천천히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의정부 유명한 국숫집 2. 의정부 블루리본 3. 내부 모습 4. 의정부 자전거 맛집 5. 시원한 비빔국수 1. 의정부 유명한 국숫집 사실 잘 찾아보면은 의정부에는 정말 많은 국숫집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맛집이라고 한다면 저는 거의 1등으로 부흥국수를 꼽아볼 정도로 호불호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의정부 맛집을 잘 다니고 있는 오오오리입니다. 가마솥으로 매일 삶는 우리 족발을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평소에도 족발을 너무나 좋아하고 자주 먹으러 가고 싶기는 하지만 여건상 잘 못 가고 있었는데 이날은 친구의 생일을 맞이하여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특별한 날에는 아니면 가족들이 외식을 하러 가는 날이면 족발을 쉽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별한 날에는 먹고 싶은 음식이기도 합니다. 1. 주차는 편하게 되어있다는 장점 주위를 둘러보면서 하나씩 챙기다보면 주차가 편한 것인지 아닌지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일 것 같아요. 아무래도 포장만 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주차는 편한 것이 유리한 점이기도 합니다. 들어가기도 전에 내부에서 아재분들이 많이 모여서 한잔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
푸르른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이제는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을 때쯤 중랑천을 따라서 길거리에서 콘서트가 열리고 있었어요 자전거를 타고 가서 한바탕 즐길 수 밖에 없는 길이기도 했습니다. 여름이 오고 이제 슬슬 길거리에서도 야외 콘서트가 열리고 있으니 기분이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날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는지.. 이제서야 체감을 하면서 한참을 감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바람도 솔솔 불어가면서 나오는 이 야외 콘서트이고 오랜만에 보이는 콘서트라서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관람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의정부 곳곳에 이런 일들이 생기다니 오랜만이라는 생각도 들고 예전에는 참으로 다양한 축제들이 열리고는 했고 찾아가는 재미도 있었는데 감격스럽게만 느껴지고는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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