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으로 봄이 지나서 여름으로 달리고 있다. 이럴 때 은근 식물을 많이 키워볼까 하는 욕심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는 것 같다 작년 여름에도 키우고 올해도 키우고 매년 조금씩 늘려나가고 있다 작년에는 스투키를 키우고 있었는데 뭐 별로 잘 자라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죽지도 않고 그냥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있다. 그리고 작년에 또 몬스테라 종류가 식테크라고 해서 엄청 유행을 하기도 했었다. 그 당시 몬스테라 알보는 가격이 너무나 비싸서 키우지 못했고 대신해서 무늬 몬스테라를 키웠는데 생각만큼 잘 자라지 못했다. 햇빛도 충분하게 잘하고 나름대로 물 주기도 꼼꼼하게 신경을 쓰고 했지만 그냥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나에게는 식물을 키우는 재주가 너무 없는 것 아닌가 ..

배달을 하게 되면서부터 보조배터리는 나에게 있어서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완충을 하고 나왔다고 하더라도 지도를 보고 계속 화면을 켜놓고 보다 보니까 폰에 있는 배터리 잔량은 늘 부족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었다. 특히 밤에는 상관이 없었지만 낮에는 밝기를 더 올려야 했기 때문에 거의 필수품처럼 느낄 수밖에 없었다. 폰이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고 또 충전하러 다시 집으로 들어갈 수도 없으니 선택지는 거의 없었다 그리고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사용을 하다보면은 충전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다. 폰이 노후화되어서 다음 폰으로 교체를 하기 전까지는 그냥 이렇게 보조배터리를 사용을 하면서 쓰는 것이 더욱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보조배터리들의 회사들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베이스어스 보조배터리를 구매..

거의 1년 넘는 시간 동안 잘 사용을 하고 있는 스마트 플러그입니다. 처음 이런 iot 가정제품들이 많이 나오던 시절에 초창기 시절에 나온 스마트 플러그를 산 적이 있었는데 단순하게 온 오프만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된 것인지 소리소문 없이 회사도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앱도 사라지고 다시 쓸려고 해도 앱설치가 안돼서 방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잊고 지내면서 있다가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산 곳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을 하였는데 다행히 그 때는 환율이 그렇게 높지 않았던 시절에 샀습니다. 국내에서도 판매를 하기는 하지만 가격이 하나만 쓴다면 모르겠지만 여러 개를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기 때문에 할인을 하는 시기에 맞춰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동제품..

블로그를 할 때 자주 사용을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또 하나 전자책등 글 쓰는 일을 자주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런저런 기계식 키보드들을 자주 사용을 해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웬만하면 손에 부담이 없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키보드를 자주 사용을 하는 일이 없었을 때는 그냥 저가형으로 컴퓨터를 살 때 받은 사은품등을 자주 사용을 했었는데 자주 타이핑을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장비를 갖추어서 사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알아보면서 알아보았는데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그냥 기계식 키보드를 사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덜컥 큰 마음을 먹고 질렀는데 생각보다 타이핑을 하는 소리가 너무커서 밤에 글을 쓰기 시작..

여러 가지 편의성을 고려를 해서 카메라를 사용을 하다 보면은 고프로가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스마트폰을 해서 쓰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라고 할 수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하다 보면은 중간중간 촬영을 하다가 전화가 오면 신경 쓰이는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 쓰다 보면 편한 것을 느끼게 되어서 고프로 7 블랙부터 11까지 계속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 가장 꼽을 수 있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영상을 촬영을 하는데 최적화되어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들어서 찍고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고 손떨방이라는 것이 너무나 괜찮다고 해야 할까 여행을 다니면서 영상은 제대로 남기고 싶은데 하면 고프로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유튜..

미스터피자 뷔페가 있다고 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방문을 하게 된 곳인데요 가끔 동네피자를 사 먹기는 하지만 매장에서 먹어보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아주 어릴 때는 종종 갔던 기억이 있는데, 그래도 한가닥 하는 미스터피자이니까 한번 뷔페를 맛보러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미스터피자 뷔페는 항상 하는 것은 아니고, 저의 동네는 평일만 가능하고 오전 11: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딱 점심시간에만 진행을 하기 때문에 사전이 미리 준비를 하고 방문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정적인 시간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 유의하셔서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스터피자 뷔페 방문기 저희동네는 1층 입구에서 시작을 해서 매장은 2층에 위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12시쯤 방문을 하였는데 사람들이 많이..

의정부 맛집중에서는 무한리필이 꽤나 있는 편이라서 자주 찾으면서 먹고는 합니다. 그중에서도 새롭게 생긴 곳을 한번 방문을 해보았는데요 돈가스 무한리필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한번 출발을 해보았습니다. 위치는 그렇게 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의정부는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라서 웬만하면 다 금방 가네요. 회룡역 근처라서 수월하게 방문을 했습니다. 일단 2층에 위치를 하고 있는데요. 건물을 한 바퀴 둘러서 찾았어요. 새롭게 해서 그런지 상당히 외관부터 깔끔하다는 생각을 하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요즘 날씨 너무나 좋은 것 같아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고 다니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날씨가 좋고 돈가스 무한리필이라 더 기대가 되고 그렇..

도봉산 맛집은 정말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구석구석 찾으면서 다니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그런 곳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서울에 있는 산이여서 그런지 등산객들도 많이 있고 유동인구가 많아서 주말이면 자리를 찾는 것도 꽤나 어려운 일중에 하나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은 바로 산 밑에 즐비해 있는 식당들에서 조금은 벗어나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곳인 바로 도봉산 쉼터라는 곳을 들려서 먹습니다. 살짝 벗어나도 조금은 더 한가로이 들려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가격도 착해서 등산 후에 한잔이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들려서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 도봉산 맛집입니다. 도봉산 쉼터 소개 외부는 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밖에서 즐기는 것도 좋아하실 듯 하기는 한데 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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