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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참 많은 의정부 베이커리카페들이 생겨나는 것 같다. 주변에 포천이나 양주에도 많이 생기고 있기는 하지만 의정부도 마찬가지로 하나씩 생겨나고 있는 듯하다. 그중에서 최근에 생긴 아나키아라는 의정부 카페를 방문을 해보았다.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해서 조금은 이른 오전 10시쯤에 방문을 했다. 사진을 주로 찍기도 하니까 최대한 사람이 없는 곳으로 해서 가려고 했다. 산곡동에 새롭게 들어오게 되었는데 실제로 방문을 해보니까 정말 크기는 커다란 생각이 들었다. 어떤 사람들은 호텔분위기라고 하기도 했는데 현대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 느낌인 것 같다.

 

의정부 카페를 선택을 하는 나의 기준은 보통은 편한 자리가 있는 것이냐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그냥 테이크아웃으로 마시는 것이 더 편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어느정도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하면 편한 자리가 꼭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대형카페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편한 자리가 존재를 하기 때문에 부담은 없지만 새롭게 생기거나 하는 경우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

 

의정부 베이커리카페 아나키아 주차

 

의정부 아나키아를 방문을 해보았다. 로비층과 지하 3층까지는 지하주차장으로 되어있었는데 지하 3층까지라고 하더라도 입구가 1개이다 보니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사이에 차량들이 많이 줄을 서게 되는 듯한 느낌이였다. 내가 방문을 할 때 오전 10시쯤에는 아무런 거리낌이 없이 들어갔지만 나오는 12시쯤에는 입구와 출구 모두 줄을 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4층과 5층은 레스토랑이 들어서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이용을 하는 공간은 1층부터 3층까지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고 3층은 조금 더 프라이빗한 분위기로 다르게 되어있었고 따로 드립커피를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베이커리를 들고 이용을 하기에는 알 수 없는 눈치가 보이기도 했다.

 

의정부 아나키아 1층

 

1층에서 빵을 고를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빵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특별한 것은 없었던 것 같다. 베이커리카페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다들 비슷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은 내가 갔을 때 막 빵들이 채워지고 있는 시간이라서 그런지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베이커리카페니까 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가면 더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원두를 선택을 할 수 있는 가격이라고 하지만 확실히 느끼는 것은 물가가 많이 오르기도 했지만 대형 베이커피카페에 가면 어느정도 가격을 예상을 하고 와야 한다고 느낀다. 빵하나하고 아메리카노 그리고 카페라테 이렇게 주문을 하니까 거의 웬만한 국밥가격이 나온다. 그리고 대형 베이커리카페에 방문을 해보면 비슷한 가격대가 나오고는 한다 이렇게 큰 건물을 유지 관리 하려면 어느 정도 가격이 나올 수밖에 없는 듯하다. 그냥 최근에는 컴포즈랑 메가커피 많이 다니는 편인데 그 물가를 생각을 하면 살짝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간대비 공간에 대한 서비스라고 생각을 하면 한편으로는 이해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편한 자리가 더욱 중요하게 느끼는 것 같다.

 

1층에도 상당하게 많은 자리가 있었다. 어르신들도 많이 오고 가족단위로도 오는 사람들이 상당하게 많이 있는 듯 했다. 아이들도 어느 정도 공간의 제약이 있는 곳에서 다니는 것보다는 이렇게 개방감이 높은 곳에서 음료를 즐기는 것이 더 좋기는 하겠다 싶기는 했다. 공간과 자리가 적절하게 있기 때문에 현대적인 기분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다. 단체로 즐기는 것에도 문제는 없어 보이기는 했다.

 

1층에서 빵과 음료를 선택을 하고 벨이 울리면 다시 가지러 가야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주문을 하고 2층으로 가실 분들은 음료를 받아서 2층으로 가는 것이 편해 보였다. 한 사람은 자리를 잡고 또 한 사람은 음료를 기다리고 이렇게 해야 순차롭게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자리는 당당하게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한 바퀴를 둘러보니 거의 편한 자리는 정해져 있었고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개인적인 나의 취향은 맞았다.

 

의정부 베이커리카페 아나키아 2층

 

제일 선호를 할 수 밖에 없는 자리는 2층의 눕방이 가능한 곳이었다. 서있는 것보다는 앉아 있는 것이 편하고 앉아 있는 것보다는 누워있는 것이 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2층 벽면의 자리인데 이 자리를 제외를 하면 나머지는 소소하게 느껴지는 자리들 밖에 없었다 

 

프라이빗한 3층

 

3층은 프라이빗 한 공간으로 한 테이블 마다 전부 가림막처럼 구분이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3층만 따로 드립커피로 따로 판매를 하는데 1층에서 빵을 들고 와서 먹기에는 뭔가 사뭇 다른 공간처럼 느껴지는 생각이 들어서 먹기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내가 있을 때는 오전이어서 그런지 아예 드립커피와 와인을 판매를 하시는 분도 안계시기도 했고 그냥 올라와서 드시는 분들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방문을 해보면서 느끼는 점은 2층이 제일 무난하게 즐기기 괜찮은 공간처럼 보였고 가족끼리 즐기는 분위기는 1층이 더 쾌적하고 개방되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물론 한잔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3층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시간을 어느정도 보내면서 태블릿으로 유튭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고 쉬었다가 가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2층이 즐기기에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다

 

베이커리 빵하고 커피의 맛을 놓고 보았을 때는 그냥 무난한 수준이었다. 특별하게 더 맛있거나 하는 느낌보다는 편한 공간에 좀 머물다가 갔다 하는 느낌이 들었고 오픈을 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대부분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멋지다는 느낌이 들어서 공간을 즐기기에 괜찮았다.

의정부 베이커리카페 중에서 유일하게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보니까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그냥 몇 시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 가서 커피 한잔을 즐기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오픈 초창기여서 그런지 아직은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하는 듯 보였다 호텔 같은 분위기도 그렇고 적절한 베이커리와 화분과 소파와 테이블이 적절하게 배치가 되어 있는 부분들이 편안하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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