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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

aa 건전지 C타입 충전지 사용기

오오오리 2023. 5. 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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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일반 aa 건전지를 은근히 사용을 하고 있었다. 다이소에 가서 묶음으로 들어 있는 것을 사기 시작을 하면 거의 1년 동안은 무탈하게 사용을 할 수 있어서 크게 문제없이 잘 사용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는 쓰임새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할 것 같은데 일반적으로는 도어록이나 리모컨에 사용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aa 건전지를 충전지로 사야겠다는 것을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어릴 적에 RC카를 운영을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필요했을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어서 크게 쓸모를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쓸모 있는 곳을 찾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타스캠 녹음기였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거의 리튬이온 내장 배터리를 장착을 하고 나오는 편이기는 하지만 저가형들은 아직까지는 일반적인 aa건전지를 사용을 하는데 생각보다 배터리의 소모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기도 해서 충당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던 상황에서 이렇게 c타입으로 충전을 해서 사용을 할 수 있는 제품을 발견을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예전에 해외직구 알리에서도 비슷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기는 했는데 가격대도 보통이기도 했고 필요성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검색을 해보고 구매를 하니까 나름 저렴한 편에 구매를 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개당 보통 5천원정도 가격으로 되었는데 더 많이 살까 고민도 하기는 했지만 딱 두 개만 있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 개만 구입을 하기로 했다 

 

많이 사두고 쓰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했지만 결국에 많이 사면 살 수록 또 관리를 해주는 측면이 조금은 귀찮아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딱 필요한 것 만큼만 구매를 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예전에 이런 제품들을 사게 되면 될 수 있으면 배송비를 아끼려고 더 사고했지만 이제는 최소화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간단한 방식이다.

 

c타입으로 되어있는 충전기를 꼽아서 충전을 하기 시작을 하면 빨간색 불빛이 조그마하게 스며들듯이 비추고 있다. 정확하게 인디게이터를 표현을 하면 좋기는 하겠지만 디자인 때문인지 아니면 물리적으로 해낼 수 없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살짝 비추고 있는 편이기도 해서 조금은 자세하게 봐야 보이는 듯했다. 뭐 그래도 크게 불편한 것은 없다. aa타입 모양하고 같기도 해서 딱히 걸리적거리는 것도 없고 간편하게 따로 충전기를 쓰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하다고 생각을 했다.

 

완충이 되면 빨간 불빛에서 파란색으로 바뀌기 시작을 한다. 생각보다 충전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니까 방전상태에서 완충까지 대략 6시간이 걸린다고 하니까 생각보다 충전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매우 오래 걸린다고 생각이 들었다. 출력 때문인지 구조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가격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속충전은 지원을 안 하는 것은 확실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이런 제품의 경우에 사용성을 본다고 한다면 매일같이 소비가 될 정도로 많이 쓰이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만든 것일 수도 있다. 저전압으로 충전이 되는 것이 안정성면에서 더 유리할 수 도 있기도 해서 쓸만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도 요즘 세상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고속충전이 지원이 되기 때문에 아쉽게 이야기를 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가격적인 측면도 만족스럽고 디자인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쉬운 점은 충전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충전시간을 생각을 해서 자주 사용을 하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리튬이온 배터리를 선택을 하는 것이 나은 선택이 될 것 같다. (이 제품은 아연니켈 제품이다.)

aa 건전지 충전지로 쓰이는 전압을 보니까 1.6v 이다. 일반적인 일회용 건전지의 경우에는 1.7v에서 시작을 해서 줄어들며 1.2v까지 떨어지면서 그 실용성을 다 하게 되는 것 같다. 적당한 전류가 흐르는 것이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건전지의 특이점을 생각을 해보면 보통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을 하게 될 텐데 특이하게 아연니켈을 사용을 하고 있는 건전지이다.

 

내가 아주 어릴적에는 이런 건전지의 잔량을 분석을 하기 위해서 입에 대보고 짜릿해지는 경험을 하면 남아있다고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일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

 

완충 후 제품에 대해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오류 없이 잘 켜지고 꺼지고 하는 모습들이 제대로 작동을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완충을 하고 나면 보통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녹음을 하고는 하는데 일주일정도 사용을 하고 나면 한 번씩 충전을 해주어야 한다. 그래도 사용시기와 충전 횟수를 계산을 해보기 시작을 하면 나름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물론 충전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했다.

 

그리고 번외로 타스캠의 경우에는 외부입력으로 전원을 넣을 수 있는데 5v입력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또 여기에 보조배터리를 빼서 연결을 해서 키고 하는 것이 무게를 더 늘려 나가기만 하는 것이 귀찮아서 이런 aa건전지 타입으로 나오는 것이 깔끔하고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일반적인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을 해서 스텝다운모듈을 이용을 하여 전압을 1.5v로 낮추어서 사용을 할 수는 있기는 하지만 따로 디자인을 하지 않는 한 이쁘게 나오기 어렵다

1800 mwh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용량이 넉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회사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일반 다이소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neo 제품의 경우 1403 mwh 정도 한다고 한다. 단순하게 보았을 때 이 aa건전지가 더 오래 사용을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사용하는 환경과 시간에 따른 성능저하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보장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래도 ASMR을 하는 분들처럼 녹음기를 자주 사용하거나 또 자주 AA건전지를 사용을 해야 하는 환경에서 쓰이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꾸준하게 사용을 하는데 가격적인 매력은 분명하게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보통 1천 회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그 정도 양이라고 한다고 하면 주기적으로 구입을 하는 것보다 충전을 하면서 사용을 하는 것이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더 괜찮은 구성이라고 생각을 한다.

 

결국에 환경을 생각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초기에 구입을 하는 비용이 조금 더 나가는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폐건전지 수거함에 따로 모아두고 사용을 할 필요도 없고 꾸준하게 사용을 하다가 더 이상 불가하다고 판단이 되었을 때 쓰면 되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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