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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햄버거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많은 집들이 있지만 버거킹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맛에 대한 부분들을 보았을 때 만족감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할인을 하는 버거만 주로 먹고는 하고 있어요. 하지만 버거킹을 갔을 때 그냥 주문을 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꿀팁을 한번 소개를 해볼까 해요 많은 분들이 버거킹을 가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상당하게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버거킹 직접 가시는 분들도 있고 간편하게 주문을 해서 배달로 드시는 분들도 있고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소개해드리는 버거킹 꿀팁은 직접 가서 먹어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 점 참고를 해주셔서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햄버거를 보면 위에 포장지에 + 또는 x로 표시가 되어있는 부분들이 보이시나요. 추가로 재료를 선택을 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이에요. 양상추, 양파, 토마토, 마요네즈, 치즈소스 등 간단한 재료를 무료로 추가를 해서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버거킹에서 햄버거를 먹을 때 항상 토마토를 추가를 해서 먹습니다. 추가로 먹을 수도 있고 또 제외를 시킬 수도 있지만 제외를 하면 할인이 되거나 하지는 않고 또 1개 이상 추가를 하면 금액이 추가적으로 붙어요.
개인적으로는 버거킹에서 나오는 콰토르치즈와퍼를 자주 먹는 편인데 그냥 먹으면 뭔가 느끼하게 느껴지는 편이어서 토마토를 추가하지만 마요네즈나 치즈 소스 둘 중에 하나는 제외를 시켜서 먹는 편입니다. 그럼 저에게는 그렇게 느끼하지 않고 딱 괜찮은데 친구는 그렇게 먹으니 너무 싱거워서 싫다고 하네요. 그래서 개인적인 입맛에 맞춰서 추가하거나 제외를 하면 되네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볼까요
대부분의 버거킹에서 하고 있는 이곳에 가서 합니다. 멤버십이 있다면 미리 적립을 하시는 분들은 더 꿀팁이 되기는 하겠지만 저는 없어서 그냥 비회원으로 주문을 합니다.
버거킹 입구에서 행사를 하고 있는 포스터를 발견을 했다면 위의 상단에 탭들을 눌러서 살펴보면 할인이 되고 있는 버거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저는 콰토르치즈와퍼를 최애로 좋아하기 때문에 미리 할인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을 해보고 버거킹으로 가고는 합니다. 왠지 다른 버거들은 그냥저냥이라서요.
잘 골라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단품으로 먹을지 세트로 해서 먹을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제는 아무 생각 없이 고르다 보면 정말 웬만한 밥값은 그냥 나온다는 생각이 들어요. 와퍼로 먹으면 배부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저에게 햄버거는 간식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할인을 할 때 먹으면 참아줄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여기서 중요합니다. 딱 보고 골랐는데 재료 변경이라는 메뉴가 보이는 순간 바로 눌러주세요. 이걸 꼭 누르는 것이 바로 버거킹 꿀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혹 다른 버거와 1+1 조합으로 나오는 경우에는 또 재료 변경이 안되네요. 물론 사람이 있는 카운터에 가서 주문을 하면 가능하기는 하겠지만 쑥스러워서 그렇게는 차마 말을 못 하는 극 소심형 인간이지만 자신 있으신 분들은 카운터에서 주문해서 재료 변경을 해달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버거 포장지에도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어있으니 당당한 권리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재료변경을 누르면 이렇게 하단에 무료로 추가로 할 수 있는 부분이 나와요 저는 대부분 거의 토마토를 추가를 하는 편이고 다른 것도 추가를 해서 먹어보기는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토마토가 가장 무난하고 괜찮은 느낌이네요. 다른 재료를 추가하는 것에 비해서 확실하게 추가된 느낌이 있어서 좋아해요
치즈스틱은 거의 자주 할인을 해서 먹는 편이기는 합니다. 옛날에 너무 좋아하고 했는데 비싸기도 하고 동네 분식점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기는 했지만 이 바로 튀기는 이 프랜차이즈의 맛을 능가하기는 어려워서 저는 그냥 한 번씩 꼭 사 먹고는 하는데 자주 할인을 해줘서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적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저는 그냥 패스합니다. 이런 거 잘 챙기시는 분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저는 대부분 안 챙기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적립 챙기는 친구들과 함께 가면 항상 받아가네요. 은근 저는 귀찮기도 하고 생각보다 적립해서 실생활에 잘 써먹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고요. 제 입장에서는 깨알처럼 적립을 하는 것보다는 소비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매장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 저는 포장을 해서 먹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보통 밤에 많이 찾아가서 먹기는 하는데 저희 동네 매장의 경우에는 11시쯤 문을 닫고 있기 때문에 무난하게 먹으려면 30분 전에 가서 먹는 게 좋네요.
버거킹을 잘 이용을 하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런 소소한 꿀팁들을 챙겨서 더 맛있게 버거를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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