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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의정부 맛집을 소개를 해볼까 하네요 요즘에는 워낙 맛있게 잘하는 집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가성비 있는 식당을 찾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 중에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어디를 가나 가격이 오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물가는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이 있는데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실 분들을 위해서 일단 제가 아는 가성비 있는 의정부 맛집을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저의 기준에 맞추어서 작성을 하였기 때문에 대단히 주관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1.주차는 어려운 편

2.반찬은 너무 맛있다

3.양선지 해장국

4.가격 가성비 있다

5.뼈해장국 최고의 메뉴

 

 

 

1. 주차를 할 수는 있지만 따로 주차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게의 메뉴를 보시면 아시겠고 외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네에 로컬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대부분 한잔 걸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아쉽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어떻게 보면 당연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동네 맛집이기 때문에 동네에게 인기가 있는 편이기도 하고 해서 그냥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눈치껏 주위에 주차를 하실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복불복이 있을 수도 있겠죠

 

 

2. 김치와 깍두기가 너무나 맛있는 집입니다.

 

국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첫 번째로 신경이 쓰이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반찬이 무엇이 나오냐 이런 것도 많이 보게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제가 아는 김치와 깍두기를 담그는 집중에서는 여기가 제일 맛있게 잘하는 집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아주 잘하는 의정부 맛집 중에 하나예요.

 

주위에 친구들에게도 물어봐도 참 여기 김치는 맛있게 잘한다 깍두기도 맛있게 잘 한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괜찮은 집입니다. 국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거의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해도 무관하겠죠

 

 

첫 번째로 보여드리는 것은 바로 양 선지입니다. 이 양선지가 정말 구수한 느낌도 들기도 하고 양의 그 쫄깃함을 잘 살아서 있기 때문에 한잔 즐기시거나 해장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음식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집에 가면 정말 양이 질기고 거뭇거뭇한 집들도 볼 수 있는데 여기는 상당히 깨끗한 느낌이 드는 그런 양을 주시기 때문인지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 있다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의 먹는 순서를 조금 설명을 해드리자면 먼저 선지와 양을 걸러서 한잔을 즐기고 그다음에 밥을 말아서 먹고는 합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니까 다시 한번 군침이 돌기 시작을 하는 것 같네요 아 또 먹고 싶어지는군요

 

 

3. 양 선지 해장국도 괜찮은 수준을 만들어 주고 있다

 

잘하는 집들마다 어떻게 만드는지 하는 집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선지는 얼마나 회전율이 잘 되고 신선한 것을 가지고 왔는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신선한 상태를 유지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즐기기에 너무나 괜찮은 양 선지 해장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가격을 보면 모든 것이 용납이 되는 수준입니다.

 

가격은 늘 언제나 변동이 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을 해보시고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확실히 요즘에는 어떻게 맛있게 먹는지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가성비 있게 즐기는 것도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밖에 나가서 먹어야 맛있는 음식들이 항상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제는 집에서 먹는 것도 저렴하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밖에서 먹어도 비싸다는 느낌을 많이 받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뚝심 있게 즐길 수 있는 그런 맛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밥을 먹을 때마다 제조를 해서 먹는 분들이 있죠. 특히 저는 순댓국을 먹기를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렇게 먹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넣어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양선 지나 뼈다귀 해장국 같은 종류들은 기본적으로 간이 있기 때문인지 이것저것 넣어서 드시는 분들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제 친구는 꼭 양선 지를 먹을 때도 다진 양념나 고추기름 같은 것을 넣어서 먹어라고요. 입맛 따라 나뉘어서 먹을 수 있기는 하지만 안주로 생각을 하고 드시는 분들도 그렇게 먹는 것 같습니다.

 

 

든든한 국밥 한 그릇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본다면 뭐 이정도면 충분하게 한그릇 먹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간도 적당하다고 볼 수 있고 대체적으로 구수한 느낌을 주는 제 입맛에는 그렇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소개를 해드릴 것은 바로 뼈해장국입니다.

 

 

5. 이 집에 오면 가장 많이 먹게 되는 메뉴 중에 하나가 바로 뼈해장국입니다. 

 

이 동네에 인근에 있는 집들 중에서는 가장 가성비 있는 집이라고 할 수 있기도 하고 언제 먹어도 후회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밖에서 힘든 일을 하고 있다가도 점심에 한 그릇 먹어두면 든든하게 힘이 나는 그런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먹을 때마다 가면 큼직한 뼈가 두 개가 들어 있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고기의 식감은 보들보들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대체적으로 이 뼈다귀도 어느 정도 회전율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맛이 더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오시는 손님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고기에 대한 회전률이 상당하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래 푹푹 끓여서 좋은 것도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신선한 재료를 쓰는 것이 더 좋은 음식이 있는 것 같은데 뼈해장국도 이왕이면 신선한 쪽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뼈해장국을 먹으면서 소주 한잔에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야기를 나누어도 적당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 만큼은 경제적인 부분들도 그렇게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최고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에 꼽히는 의정부 맛집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해물감자탕이나 그냥 감자탕도 즐겨서 먹고 있기도 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일반 뼈해장국도 좋아하는 편이고 오래 시간을 가져야겠다 시간을 원하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감자탕과 함께 저녁을 포근하게 보내는 것도 하나의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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