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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좋은 스피커를 쓰는 것은 아마 많은 애호가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저도 좋아하는 스피커가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대중적인 스피커를 사용을 한다면 아무래도 하만카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퀄라이저를 듣다 보면 가장 대중적으로 우퍼에서 뭉득한 베이스 저음을 잘 표현을 하는 스피커이기도 해서 만족스럽게 사용을 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저는 오라 스튜디오와 오닉스 스튜디오 두 가지를 사용을 하고 있는데 설명을 해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1.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 3

이전 세대와 달라진 점은 위에 구멍이 파여있고 아니고 라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들어보아도 뭔가 잘 사방으로 퍼지는 듣한 음악과 동시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 전에는 구멍으로 인해서 먼지와 벌레가 들어가게 될 경우 청소를 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을 하였는지 역시 깔끔해진 느낌이 확 들어서 오라 스튜디오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둥그스러운 디자인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베이스 저음이 풍부하게 울리기 때문에 방진패드를 사용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좁은 방 안에서 사용을 하는 것에 다소 울릴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원룸이나 좁은 곳에서 사용을 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어느 정도 저음을 보장을 할 수 있는 평수가 있는 집에서 사용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기도 하고 매력을 정확하게 느끼기 위해서는 볼륨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확실한 해소가 어느 정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음질 또한 확실한 편이고 V형 음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정말 틀림없이 만족을 할 수 있는 음질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빛이라고 사용을 하기에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로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카페에서도 사용을 하는 경우를 보기도 하였는데 적당한 음질 대중적인 부분들에 있어서 다들 어느정도 만족을 하실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스테레오 및 여러 채널로 송출을 하는 스피커가 아니라 하나로 된 스피커를 장만을 하신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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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7

 

이 제품은 확실히 이전 세대보다 더 좋아진 음질을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세대보다 은근히 더 방향도 그렇고 울림도 그렇게 업그레이되었다라는 느낌이 명확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 제품을 사용을 하는 것도 집안에서 하나의 방안에서는 완벽한 케어가 가능할 정도로 음질이 웅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우퍼의 성향도 또렷하게 느껴질 만큼 하만카돈의 느낌을 확실하게 살려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직선적인 메뉴로 되어있기 때문에 조작을 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냥 키고 끄고 단순하고 심플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음악을 쉽게 접하고 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라 스튜디오와 마친가지로 어느 정도 울림이 있기 때문에 작은 방안에서만 사용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적당하게 음질을 체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당한 음질 조절이 필수로 보이기는 합니다.

두 개의 스피커 제품 모두 다 만족을 할 수밖에 없는 수준의 끝내주는 스피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퍼의 성향은 살짝 오라 스튜디오가 더 좋은 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큰 볼륨을 테스트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라면 크게 느기기는 힘들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상황을 고려해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오닉스 스튜디오의 경우에는 배터리가 내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자리를 바꾸면서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쉽게 위치를 옮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관리도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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