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정부 대페세상 점심은 가성비 깡패 예전에는 정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집들이 많이 있다가 점차 금방 사라지게 되었던 것 같다. 그중에서도 하필이면 먹다 보면 괜찮은 곳이었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새롭게 생기는 곳들은 왜 이렇게 한결같이 비싸게 되는지 아쉬움이 너무나 많이 생겨나는 집들밖에 없었다. 한 끼를 먹끼 위해서는 가성비를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고 의정부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한 번이라도 하게 된다면 주머니는 점점 아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의정부의 물가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심지어 이제는 소주 한잔을 먹으려고 해도 5천 원이고 예전이었으면 의정부에서 국밥을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는 값어치였는데 이 정도로 물가가 계속 오르기만 하고 있으니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맛집을 다니..
맛집
2022. 11.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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