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경치를 구경을 하는 것보다 이제는 실내에서 카페를 다니면서 보내는 시간이 조금씩 더 늘어나는 것 같아요 그와 더불어서 붕어빵의 계절이 돌아오기도 했어요. 양주카페 자주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겨울에는 여기저기 다닐 수 없으니 자연스럽게 다니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정말 큰 베이커리를 한 카페들이 많이 있어서 주차도 편하고 좋기는 하지만 조그마한 카페를 다니는 것도 하나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다들 각자의 매력이 있기는 하지요. 제가 이날 방문한 양주카페는 커피와 나무라는 카페입니다. 돈가스 클럽 본점 옆에 있는 곳인데 붕어 페스츄리를 판매를 하고 있어서 가볍게 커피를 한잔 할까 하다가 붕어도 한 마리 모시고 싶어서 가볍게 포장을 ..
맛집
2022. 11. 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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