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물티슈를 많이 사용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사기 시작을 할 때는 나름대로 많이 사두고 보관을 하는 편이다. 어차피 한 번씩 사용을 하다 보면은 다 쓰게 되고 그렇게 이용을 하다 보면 언젠가 낱개로 사는 것보다 여러 개 묶음으로 한 번에 사는 것이 결국에는 아끼는 길이라고 생각을 해두고, 길게는 거의 1년에 한 번씩 사는 편이다. 물론 많이 사면 나중에 조금은 헤프게 쓰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이것을 조절을 하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놓으면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런데 물티슈를 사용을 하다보면 많이 경험을 해보게 되는 것은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아서 물기가 말라서 보들보들한 휴지로 변해 버린 경험을 한 번씩 해보았을 것이다. 이게 얼마나 은근 사람을 열받게 하는지 모르겠다. ..
잡담
2023. 5. 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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