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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경기도 양주역 맛집 양주불백

by 오오오리 오오오리 2021. 7. 2.

양주역 맛집 양주불백을 두번째 소개를 합니다. 지난번에는 두루치기였고 이번엔 가게이름인 불백을 먹으러 왓어요. 이날도 요즘에도 소나기가 무진장 내리다 말다 하는 그런 날의 연속이네요. 그리고 오늘은 또 왜 이렇게 더운건지, 날씨가 꾸부정하고 이럴때일 수록 잘 먹고 다녀야 합니다.

 

1. 우선은 주차장은 널널한게 장점이라 좋아요.

그리고 한 3~400 미터정도 떨어진 곳에 양주역이 있습니다. 골목길 걸어서 총총 오다보면 금방인 곳이여서 멀리서 등산하시거나 그런 분들도 종종 들려서 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최고의 장점은 역시 가성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2. 돼지불백은 대표메뉴입니다.

 

여기에 파는거 여러가지 먹어보기는 했어요. 김치찌개, 두부두루치기 등등 여러가지 먹어보았는데 제 생각에는 최애는 역시 한돈 국내산 돼지불백이 아닐까 싶어요. 돼지불백 두개를 주문하고 나서 얼른 이동해 봅니다. 바로 계란을 먹어야 하거든요. ㅋ

3. 계란후리이와 음료는 셀프리필

 

계란후라이는 원하는 만큼 마음껏 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보통 둘이서 가면 4개정도 하게 되더라구요. 한사람이 두개씩은 먹어주어야 되겠죠. 조금 귀찮은 일이기는 하지만 이정도의 수고는 충분히 해도 될 정도의 셀프코너라고 볼 수 있어요. 또 상추랑 마늘 쌈장 이런것도 충분히 더 가져다 먹을 수 있구요.

매장은 넓은 편입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꽉 차기도 하는데 어느정도 간격이 잘 벌어져 있고 깔끔하게 잘 청소도 하시고 그러는 모습이 보기 좋은 곳이였어요.

이날은 무슨날이였는지 운이 안좋았는지. 콜라 빼고 다 품절이였더라구요. 평소에는 다 있었는데 뭐 재료가 소진되었나 봅니다. 금방 다시 채워놓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계란후라이랑 콜라 들고 오고 나면 시간이 얼추 비슷해게 돼지불백이 나오네요

4. 돼지불백 맛 좋다

 

이게 2인분인데요. 양념도 잘 배어 있고 먹기에 식감도 좋고 한돈은 괜히 한돈이 아니죠. 불맛도 살살 나고 그래요 (양념은 빨갛지만 맵거나 하지는 않아요) 요즘 돼지불백 너무 비싸서 그냥 가면 다 1만원정도 받는 것 같은데 그래도 여기는 아직까지는 지역장사를 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착해서 마음에 드네요.

돼지불백으로 쌈도 좀 싸먹고 계란후라이도 먹고 하면서 밥한공기 다 먹으면 배가 부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매운거를 잘 먹어서 그런지 맵게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살포시 해봅니다. 뭐 그러지 않아도 괜찮기는 하지만 소소한 바램이죠

결론

 

교통은 아주 좋은 편이에요. 주차랑 역근처라서 접근하기가 편합니다. 맛은 보통이상이고, 가격착하고 셀프코너 잘되어있고 만족스러운 집입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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