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른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이제는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을 때쯤 중랑천을 따라서 길거리에서 콘서트가 열리고 있었어요 자전거를 타고 가서 한바탕 즐길 수 밖에 없는 길이기도 했습니다. 여름이 오고 이제 슬슬 길거리에서도 야외 콘서트가 열리고 있으니 기분이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날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는지.. 이제서야 체감을 하면서 한참을 감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바람도 솔솔 불어가면서 나오는 이 야외 콘서트이고 오랜만에 보이는 콘서트라서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관람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의정부 곳곳에 이런 일들이 생기다니 오랜만이라는 생각도 들고 예전에는 참으로 다양한 축제들이 열리고는 했고 찾아가는 재미도 있었는데 감격스럽게만 느껴지고는 합니..
맛집
2022. 6. 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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