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달 사용기 이제 사용을 하기까지 1년 정도 된 듯하다. 이제는 자연스럽게 사용을 하게 되어서 일정 부분 만족을 하기도 하고 아쉬운 부분들도 있고 해서 리뷰를 남겨보려고 한다. 많은 분들이 타이달이라고 한다면 처음 생소해하시는 분들도 있고 고음질 플랫폼으로 잘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장점과 단점이 확실한 편이어서 애매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꾸준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 편이어서 만족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주로 듣는 음악이 jazz관련해서 많이 듣고 있는 편이고, 늦은 밤 조용한 방안에서 하만카돈 스피커에 연결을 해서 천천히 듣는 것이 거의 유일한 낙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여기에 타이달로 듣다 보면 마음마저 싱숭생숭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여러 가지 플랫폼을 많이 사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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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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