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차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것 같다.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을 하면 어김없이 찾아다닐 수밖에 없는 메뉴가 바로 냉면이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겨울에 즐기는 냉면도 맛있긴 하지만 결국은 뭐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은 냉면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의정부 맛집들도 어쩔 수 없는 것인지 물가가 계속해서 올라가서 냉면 한 그릇을 먹는 것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옛날에는 날은 더워서 입맛은 없고 할 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주머니만큼은 가볍지 않게 가야 하는 것이 현실인 듯하다. 의정부 맛집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물가들이 많이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하지만 그래도 구석구석 찾아보면 아직은 괜찮은 곳들이 있는 듯하다 그중에 한 집이라고 할 수 있는 둔배미 은행나무집을 ..
맛집
2023. 3. 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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