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에는 참 많은 의정부 베이커리카페들이 생겨나는 것 같다. 주변에 포천이나 양주에도 많이 생기고 있기는 하지만 의정부도 마찬가지로 하나씩 생겨나고 있는 듯하다. 그중에서 최근에 생긴 아나키아라는 의정부 카페를 방문을 해보았다.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해서 조금은 이른 오전 10시쯤에 방문을 했다. 사진을 주로 찍기도 하니까 최대한 사람이 없는 곳으로 해서 가려고 했다. 산곡동에 새롭게 들어오게 되었는데 실제로 방문을 해보니까 정말 크기는 커다란 생각이 들었다. 어떤 사람들은 호텔분위기라고 하기도 했는데 현대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 느낌인 것 같다. 의정부 카페를 선택을 하는 나의 기준은 보통은 편한 자리가 있는 것이냐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그냥 테이크아웃으로 마시는 것이 더 편하다..
맛집
2023. 1. 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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