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중에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당연 감자탕을 꼽을 것 같다 이 메뉴만큼 소주와 잘 어울리는 메뉴도 없다고 생각을 한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아끼는 식당을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의정부 가능동 맛집이라고 설명을 할 수 있는 바로 부자감자탕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래되어있는 노포느낌은 물론이고 푸짐한 양을 보면 그냥 감사하다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의정부 가능동 맛집이라고 할 수 있다. 부자감자탕의 매력에 한번 빠지기 시작을 한다면 아마 매달 방문을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기도 하다 여느 노포의 느낌과 마찬가지로 근처에 주차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처럼 보인다 그냥 대충 동네에 주차를 하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로 길가에 있고 왠만해서는 차를 놓고 오는 것이 어쩔 수 없는 곳..

의정부에 유명한 식당 하나가 있다. 지해림이라는 곳인데 그 맞은편에 있는 사랑방 순대국이라는 집도 상당히 음식 솜씨가 좋은 집중에 하나이다. 특히 만두의 맛이 좋은 편이라서 만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먹으러 갈만한 곳이기도 하다. 나름 의정부 가능동 맛집이다. 가게는 그렇게 큰 가게는 아니다. 그리고 길가에 있는 보통의 식당이라서 역시 주차를 하거나 하기는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이 좀 아쉬워 보일 수 있다. 근처 길가에 따로 주차를 하기도 조금 애매한 상황이기도 하다. 메뉴를 보면 적당한 가격을 가지고 있고 적당한 메뉴들이 있다. 닭볶음탕을 주력으로 하실려고 하신 듯 하다 그래서 사랑방 순대국 간판을 아직 교체를 못하신 듯 하다. 1. 제육볶음이 나왔다 고기의 육질은 보통인데 살짝 매콤하니 밥이랑..

의정부 가능동 맛집 명품 칡 족발 오랜만에 의정부 가능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족발거리에 들어왔다. 여기는 한 족발집들이 10곳 정도 모여있는데 밤이 되면 족발에 술을 한잔 걸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는 한다. 그 중에서도 어딜갈까 고민이 항상 많이 되는 것 같다 다들 비슷하긴 하면서도 조금씩 색다른 점들이 있기는 한데 어딜갈까 나도 뭐 그냥 사람이 너무 많지 않은 곳으로 가는편이다. 가격은 보통 이정도인데 비싸지도 않고 저렴하지도 않고 보통 이 정도 수준으로 다들 비스한 것 같다. 나름대로 다들 치열하게 장사를 하시기 때문에 경쟁도 그래서 가면 항상 서비스도 주시고 정겹게 반겨주시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밀집지역에 갈때는 그런 재미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시원한 동치미 한잔 먼저 내어주시구요. 여기..

비가 올 듯 말듯 하는 이런날에는 왠지 모르게 동태탕이 땡기고는 합니다. 여기는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하고 있는 동태탕이라는 곳입니다. 의정부에 동태탕을 하는 집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라고 할 만큼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간을 조금만 못 맞춰도 웨이팅을 하게 되거나 재료가 소진되어서 못먹게 되는 경우가 허다한 곳이기도 합니다. 보통의 식사시간보다 30분정도 서둘러서 먹어야 괜찮을 듯 합니다. 가게 앞에는 항상 주차장이 있기는 항상 차들이 주차를 하고 있서 차를 끌고오는 것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대부분 많이 먹는 것이 통태내장전골 아니면 섞어탕 이렇게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그냥 주관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저도 섞어탕을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고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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