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 장마가 시작이 되고 나고 은근 땡기는 메뉴가 하나 생겼다 으슬으슬 제법 쌀쌀해진 날씨와 꿀꿀해지는 날씨에 딱 먹기 좋은 그런 메뉴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해물칼국수였다. 경기도 일대에 제법 칼국수를 잘 한다는 집들을 다녀보기도 했지만 내가 생각을 하기에는 이 곳 해물칼국수가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가격으로 보았을 때 다 만족스럽다 말을 하기에는 아쉬운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 제법 저렴한 칼국수를 찾는다면 쉽지 않겠지만 어느정도의 퀼리티를 기대를 한다면 꽤나 만족스러운 식당이라고 생각을 한다. 22년 7월 기준으로 보았을 때, 만원을 하고 있었는데 2인이상 주문이 가능해서 2만원을 주고 먹는다고 해야한다. 그리고 가게를 찾아갈 때 헷갈리게 만드는 부분들이 조금 있는데 밀밭이라는 유명한 ..
맛집
2022. 7. 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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