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생선튀김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맛집이라고 할 수 잇는 도봉산역 맛집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곳입니다. 가격대비 맛이 좋은 편이고, 산 밑에서 맥주한잔 기울일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있어서 너무나 좋은 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등산 후에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몰릴 수 밖에 없는 멋진 장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느껴지는 맛 개인적으로 산행 후에 먹는 것은 보통 가볍게 즐기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맥주 한모금 목만 축이고 돌아가야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그런 가벼운 주머니를 해결을 해 줄 수 있어서 마음에 딱 든다고 해야할가요. 특히 붕장어 1미 5천원은 정말 너무나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는 튀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 은근 ..
맛집
2021. 7. 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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