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분식을 좋아하는 편이다. 달달하면서도 저렴한 것이 아마 내 취향과 딱 맞을 수 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하는데 자주 가는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손수라는 분식점이다. 대로변에 있고 역시나 주차를 한다던가 하는 것은 쉬워 보이지 않다. 다양한 메뉴를 팔고 계시는데 식사메뉴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먹어본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그 만큼 좋아하는 분식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맛있어 보이고 좋은데, 다소 아쉬운 점은 최근에 가격이 올랐다. 뭐 그래도 이제는 여기저기 다 올리니까 가격올라가는건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 오히려 안올리는 집이 있다면 그게 더 신기할 정도이니까 적당히 이해를 해야된다. 그리고 이해 못할 수준으로 올리신 것도 아니라서 뭐 괜찮다. 시원한 음료~ 크으 (아쉽지만 난 이제 음료를 ..
맛집
2021. 7. 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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