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보통은 한잔에서 두 잔정도의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3잔이 넘어가면 그다음부터는 그날 저녁에 잠을 자는 것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두 잔정도에 멈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마시다시피 하다 보니까 동네에서도 많은 저렴하고 경쟁력이 있는 커피집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아요. 식당들도 그렇게 계속해서 늘어났으면 좋겠는데 커피라도 이렇게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나오는 것이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은 더리터 라는 곳인데 찾아보니 의정부에는 여기 한 곳밖에 아직 없네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더리터 매장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평범한 수준이였어요. 회룡역 근처에 있어서 무난하게 방문을 할 수는 있기는 하지만 딱히 주차를 하는 것에는 편해 보이지 않았어요..
맛집
2023. 3. 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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