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년에 한 번 이상은 꼬박꼬박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석이 많이 쌓이기도 하고 신경치료도 종종 권하기도 한다. 나름대로 밥 먹고 나서는 꼬박 칫솔질을 하고 신경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커피와 군것질 때문인지 치과에 갈 때마다 좋은 소리를 듣지는 못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이 사이에 무언가 끼는 것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보니까 이쑤시개랑 치실을 사용을 하는 것도 귀찮기도 했다. 한 3년전쯤 부터 구강세정기를 사용을 했다.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사용 전이랑 사용 후랑 큰 차이는 없다 여전히 치과에 가면 구석구석 잘 닦아야 한다고 하고 치석이 많다고 하면서 꼭 한소리를 듣게 된다. 역시 잘 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인이 되는 커피나 군것질 ..
잡담
2022. 11. 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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