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오오리 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그 동안 시기가 좀 그래서 어딜가서 밥을 먹는 것도 줄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사람이 없는 곳들만 다니게 되고,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기 시작을 하면서 외식을 하는 기회도 많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덩달아서 저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블로그를 열심히 할 수 있는 시간은 많아지기는 했지만 쓸 수 있는 소재는 사라진 이상한 딜레마에 빠지기도 했고,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귀찮아서 게으름이라는 욕심을 탐닉하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반 이상 블로그를 포기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는데 의외로 그래도 조금씩 방문을 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힘이 나기도 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 이전에 좀 사설이 길어졌네요. 제 블로그가 거창한 ..
맛집
2021. 9. 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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